나의기록 나의기록

2020.05.09-05.10 내 생에 첫 글램핑을 다녀왔다! 코로나도 잦아들고 날씨도 풀려서 캠핑/글램핑을 찾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것 같다... 예약이 좀 힘들긴 했지만 한 열흘전에 예약 성공! 나의 첫 글램핑은 오렌지글램핑 원래 풀네임은 오렌지캠프 키즈글램핑 인듯 어린이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가족단위 사람들이 많이 오는 듯 했다 키즈전용 풀장이랑, 방방이 등등... 시간을 넉넉히 두고 출발해서 오후 두시쯤도착했는데 입실은 오후 세시부터라 먼저 입장은 안되고 차에서 기다려야 했다 (글램핑장으로 들어오는 입구도 막혀있었음)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.. 이었지만 꽤 운치있었던걸로🙈 비가와서..젖었지만 참고! 우리가 묵은 곳은 D3 D는 디럭스의 D인 듯조용한 쪽으로 달라고했는데 이곳을 주셨다 결과적으로..